첫만남 그리고 첫느낌 사연 이벤트첫만남 그리고 첫느낌 사연 이벤트
Posted at 2010/03/26 09:57 | Posted in [철산엔터테인먼트]
가끔 예전 블로그 글들을 봅니다.
보면서 '나도 저런 생각을 할때가 있었구나...' 라던가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 생각을 비교를 합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생각이나 글들이 너무 많지만 지우거나 비공개로 해놓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제가 커온 발자취이니 참 재밌더군요.
그런데,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이
지금은 친하지만,
과거에는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하고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하던 많은 분들이 보입니다.
그런 댓글이나 트랙백들을 보면서 혼자 피식피식 웃기도 합니다.
그런걸 보면 분명히 제 블로그를 처음 와서 글을 남기실때는 저에 대한 이미지가
참 많이 달랐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지금 오프라인에서 친해진분들도 계시고, 아직 못뵌분들도 많지만,
어떻게해서 제 블로그에 오시게 된건지, 그리고 첫인상은 어땠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궁금한건 못참는 철산초속...바로 이벤트 들어갑니다.
위대한 대인배 @Beer2Day님의 트위터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은건데,
저야 뭐 술을 별로 안좋아하니... 근데 이거 맥주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메리트가 있다고해서
제가 썩히는 것보다는 그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1등 한분 추첨해서 드리겠습니다.
ps. 배경은 이지데이 본사인 EZHLD
보면서 '나도 저런 생각을 할때가 있었구나...' 라던가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 생각을 비교를 합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생각이나 글들이 너무 많지만 지우거나 비공개로 해놓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제가 커온 발자취이니 참 재밌더군요.
그런데,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이
지금은 친하지만,
과거에는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하고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하던 많은 분들이 보입니다.
그런 댓글이나 트랙백들을 보면서 혼자 피식피식 웃기도 합니다.
그런걸 보면 분명히 제 블로그를 처음 와서 글을 남기실때는 저에 대한 이미지가
참 많이 달랐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지금 오프라인에서 친해진분들도 계시고, 아직 못뵌분들도 많지만,
어떻게해서 제 블로그에 오시게 된건지, 그리고 첫인상은 어땠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궁금한건 못참는 철산초속...바로 이벤트 들어갑니다.
이벤트제목 : 첫사랑의 설레임을 찾아
이벤트기간 : 3월 26일(금) ~ 4월 2일(금)
참가방법 : 이 포스트에 댓글이나 트랙백
참가주제 : '철산초속 블로그에 어떻게 처음 오게되었는지'와 '이 인간의 첫느낌에 대한 고백'
참가자격 : 누구나
1등상품 : MAX 프리미엄 애디션
이벤트기간 : 3월 26일(금) ~ 4월 2일(금)
참가방법 : 이 포스트에 댓글이나 트랙백
참가주제 : '철산초속 블로그에 어떻게 처음 오게되었는지'와 '이 인간의 첫느낌에 대한 고백'
참가자격 : 누구나
1등상품 : MAX 프리미엄 애디션
위대한 대인배 @Beer2Day님의 트위터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은건데,
저야 뭐 술을 별로 안좋아하니... 근데 이거 맥주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메리트가 있다고해서
제가 썩히는 것보다는 그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1등 한분 추첨해서 드리겠습니다.
ps. 배경은 이지데이 본사인 EZH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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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구하려고 마트를 몇바퀴를 돌았는데 전부 동나고 없더라구요 ㅋ
오빠의 첫인상은...솔직히 말해두 돼????? ㅋㅋㅋㅋ
근데 기간이 4월 2일까지네요? (조, 좋아 4월 1일에 사연을 쓰겠...! ㅋㅋ)
상품 아이템이 정말 마음에 드는군...
철산 이벤트 사상 최고의 상품이 아닐까?ㅎㅎ
얌용님의 미투데이를 보다가, 얌용님의 블로그를 갔고, 거기서 인간관계들을 구경하다가...
"철산초속"이란 특이한 이름을 보고 나서는, 다시 미투데이에서 "철산초속"님과 친구 맺기를 했구요.
그리고선, 바로 블로그 검색을 해서 찾아왔었죠. -_-; (그런데, 문제는 얌용님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ㅎ <- 아직도 누군지 잘 모르는.. ㅎㅎㅎ 썰렁하군요)
하여간, 첫느낌은 우선 동네에서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알고 지내던 친구처럼
편한 느낌입니다. 특히, 생일파티 글을 보면서 편한 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인상은 편안하시진 않아요. ㅎㅎㅎ <- 1등은 글렀어!)
우리 좋은 미친으로 지내요~! 그럼, 화이팅입니다. ㅋㅋ
음...인상도 편해요...실제로도 편하고...흠흠...추엣....ㅋㅋㅋ
처음 철산초속의 블로그 포스팅을 읽었을 때, 블로그와 소셜미디어를 바라보는 생각이 나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고, 한번 만나봐도 좋을 만한 사람이겠다 싶었음.
그리고 처음 만난것은 2009년 테터앤미디어 포럼에서였을텐데...철산초속은 한무리의 여성들과 대화 중이었고, 나 따위에겐 관심조차 없었음. 그렇게 대충 인사를 하고 지내다가...블로거노래마당에 휩쌓여 들어가면서 좀더 가까워졌음.
철산초속은 얌용을 대인배라 칭하며 숭배하고 있음~
(증거:http://me2day.net/guitaroh/2010/04/01#22:20:23)
역삼역 지하 비어헌터에서 다른무리들과 만났는데,
그때 옆에서 무진장 내 팔에 침을 튀기며 이야기 해서 촘 -_-
노래방에 갔을땐 무척이나 노래를 잘해서 놀랐다는 (특히 랩!)
블로그에 표현된것 보다 훨씬 더 잼난 사람같음~^^*
음 철산초속을 처음본건 2006년 봄,여름이었음..
현재 온라인에서 먼가 많이 하고있지만..
그땐 그냥,, 회사 인턴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PR아카데미 16기따위 내팽겨친 사람이었음..
그래서 그땐 철산초속도 아니고 그냥 철산근처 사는 오OO이었음
나랑 같은 조가 아니었다는데 다행이라는 생각뿐...
그때도 나에게 무지하게 데이트를 신청했으며, 난 매몰차게 거절을 했었지..
지금에서도 한 점 후회가 없는 일이었음..
네이트온은 계속하고있어서 가끔 블로그는 구경했었고. 여전히 특이하구나....아~~~~ 내가 거절하길 잘했구나~~~~했지.
그리고 작년 겨울인가 거의 3년이 지나고 다시 만났음
온라인''이라는 같은 동네에서 놀기 시작하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만남을 갖게되었고, 지금까지 보고있음
지금은 자꾸 내가 이상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피해야겠음....
그래서 우리는 온라인 절친, 오프라인 모임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질문이 머였는지모르겠어 ㅋㅋ
사람들이 오해하겠네...데이트 신청이라니...헐...
니가 나따라다녔자나...능력자라고 하면서...
첫인상은 전 들키지않게 스캔을 좍~ 하는편인데(양말리뷰도 보았구요!ㅋ)
" 나쁘지않다: "에 의외로 순수[+ㅁ+]하실 것 같다였습니다. 살짝 도사같은 이미지요! ㅎㅎ
그 전에 도아님으로부터 후배라는 얘기는 들었지만서도..
첫인상은.. 음.. '나랑 비슷한 인간이 또 있군'이라는거? ㅋㅋ
근데 왜 형이랑저랑 비슷함!>? 흥...
징하게 네이트 온으로 URL 쏴서..
첫 느낌:
징.하.다.
(유먼거 알죠?ㅎ)
철산초속님의 블로그에 처음 오게 된것은 철산초속님의 애정어린 초대 때문이었습니다.
평소에 철산초속님을 마음속으로 존경하고 있던 중 형님의 블로그 초대글을 보고
여포가 초선이 만나러 가듯 강렬하지만 애정어린 발걸음을 재촉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주소를 클릭하고 몇초 되지 않는 그 짧은 시간에도 형님의 웅대한 사상과 비젼이 담긴
블로그에 초대 받아 들어간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영광스럽고 황송한 시간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블로그에 처음 들어간 저는 형님의 깊이있는 사상과 누구도 꿈꾸지 못한 선구자적인 활동들을
보며 마음속으로 존경심을 더욱 키워갔더랬습니다.
한참을 블로그에 빠져 살던 저는 형님을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을 기억해냈습니다.
아아...! 내가 형님을 처음 만났던 그 고귀한 순간을 말입니다!!
때는 2004년 벚꽃이 만발하는 봄날이었습니다.
저는 SSU 사회과학대학에서 밴드 한답시고 뻘짓하고 있었을 그때 였습니다.
선배 하나 없던 야속하고 처량했던 그 시절.
형님과의 조우는 제 인생의 광명과 같은 순간이 아니었을까요.
형님의 화려한 기타 속주와 고결한 마인드는 감히 범접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경지였습니다.
그때 전 생각했지요.
"형님이라면 내 인생을 걸어도 좋다!!!"
비록 그 이후 저의 군입대로 형님의 고결하고 웅대한 사상을 더이상 전수 받지 못했지만
형님을 알게 됨으로 인해 저의 인생이 변했다는걸 느낍니다.
또 제가 이 이벤트에 한 줄 남길수 있어 더욱 영광스러운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맥스 프리미엄 EDITION 을 든 형님의 표정은
청룡언월도를 든 관우 같은 비장함과 고결함이
느껴집니다....
그러니까 맥스 프리미엄 EDITION는 제꺼라구요 ..-_-
철산초속 만세 만세 만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