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피싱...이제는 지겹다메신저 피싱...이제는 지겹다
Posted at 2010/02/02 16:07 | Posted in My normal life어디 감히 천재 철산초속님을 속이려고...;;
아직도 이런짓을 하는게냐!!
사실 위에서
"바빠? 그래?" 이렇게 말할때부터 눈치를 챘다...
이쟈식들 대답이 늦다.
그 이유는 아마 나말고도 다른 애덜한테도 말을 걸고 있을테니까...
일찌감치 눈치를 챈 나는 놀아줬다.
400만원이 필요하다는 말에 빵터졌다.
내가 지금 통장에 400만원이 없는데, 이것들은 좀 뻥을 치려면 현실적으로 쳐야지
내가 무슨 부르주아도 아니고...20만원만 달라고해도 보낼 돈이 없구만...;;
마지막 계좌번호 받자마자
'멍청한놈' 한방 날려주는 센스...
사실 여기서 계속 저놈이 연기했으면 재밌었을텐데, 금새 눈치채고 가버리더라...
내친구 봉준이한테 이 사실을 알려줘야겠군...
여러분들....혹시라도 철산초속이 돈 빌려달라고 하면 확인해보세요.
물론 저는 돈빌려달라고 절대 안하진 않습니다.
필요할땐 빌려달라고 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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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세자매는 서로 돈보낼일있을때
암호를 대지ㅋㅋ
프로젝트 막바지인지라..
가급적 참석을 해보지.. -.-;
진짜 어이없으셨겠어요.
후후 철산님 졸지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셨군요. 감축드립니다!ㅋ
이번주 내내 HP 마케터 교육받느라 서울이였는데 내일 내려간다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