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증정으로는 모자르는걸까?제품 증정으로는 모자르는걸까?
Posted at 2009/08/28 19:42 | Posted in Blog Marketing
소위말하는 '블로그마케팅'이라는걸 싫어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다.
하나는, 이것이 꼭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영역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과,
다른 하나는, 어처구니 없는 블로거들의 요구조건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블로거'가 그렇게 대단한가?
오히려 정말 대단한 블로거(여기서 '대단한'이란건 뭐 영향력이겠지만)들은 안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가다 정말 얼토당토 않은 블로거들이 있다.
기업의 요청,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그렇기 때문에 블로거 대상 리뷰를 진행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나는 가운데 회색분자로서 양측이 서로 좋게 진행되게 하기 위해서 이정도는 이쪽이 양보하고 저정도는 저쪽이 양보해서 진행하려고 한다.
예를들어 기업은
- 제품을 증정한다.
- 리뷰내용에 손을 대지 않는다.
라는 마지노선이 있다. 이 마지노선을 깨는 클라이언트가 있다면 난 하지 않을 것이라고 회사에 당당히 말을 할것이다.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는 이제 이런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다.
그런데, 도당췌, 기업들이 그런건지, 대행사들이 그런건지, 스스로 블로거들이 그런걸 요구한건지 모르겠지만 가끔가다 정말 화딱지나는 메일로 답변이 올때가 있다.
왜 자꾸 돈을 요구하는지 모르겠다.
뭔 포스팅 당 비용을 달라는거냐...?
이게 리뷰인가?
돈받고 써서 콘텐츠가 좋을 수 있다. 근데 그게 블로거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관계를 형성한거야? 그게 신문에서 광고지면을 사서 광고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애드버토리얼 정도 되겠네...
왜 자꾸 눈에 보이는 걸 할까...물론 우리같은 매일 블로고스피어에서 노는사람들 눈에만 보일 수도 있다. 왜 아침마다 구독하는 블로그들이 똑같은 제품을 똑같은 주제로 쓰고 있고, 그냥 기업으로부터 스폰을 받았다고 하고 쓰면 되지 직접 샀다고 하면서 같은 제품 리뷰를 몇개씩이나 쓰는걸까...
회사에서 제품 60~250만원짜리 제품을 보낸다.
근데 그안에 들어가는 소모품에 대한 교환비등을 몇푼 같이 지원해서 보낸다.
난 솔직히 그걸 주는것도 싫지만 그걸 안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안하겠다 이거다.
제발... 돈달라고 하는 블로거들... 현실적으로다가 '포스팅당 얼마'이렇게는 하지말자...
가끔은 내 블로그보다 방문자나 구독자도 적으면서 얼굴빳빳이 세우고 따지고 드는 블로거를 보면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나도 어느덧 방문자나 구독자로 블로거를 판단하는놈이 된건가...
하나는, 이것이 꼭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영역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과,
다른 하나는, 어처구니 없는 블로거들의 요구조건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블로거'가 그렇게 대단한가?
오히려 정말 대단한 블로거(여기서 '대단한'이란건 뭐 영향력이겠지만)들은 안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가다 정말 얼토당토 않은 블로거들이 있다.
기업의 요청,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그렇기 때문에 블로거 대상 리뷰를 진행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나는 가운데 회색분자로서 양측이 서로 좋게 진행되게 하기 위해서 이정도는 이쪽이 양보하고 저정도는 저쪽이 양보해서 진행하려고 한다.
예를들어 기업은
- 제품을 증정한다.
- 리뷰내용에 손을 대지 않는다.
라는 마지노선이 있다. 이 마지노선을 깨는 클라이언트가 있다면 난 하지 않을 것이라고 회사에 당당히 말을 할것이다.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는 이제 이런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다.
그런데, 도당췌, 기업들이 그런건지, 대행사들이 그런건지, 스스로 블로거들이 그런걸 요구한건지 모르겠지만 가끔가다 정말 화딱지나는 메일로 답변이 올때가 있다.
왜 자꾸 돈을 요구하는지 모르겠다.
뭔 포스팅 당 비용을 달라는거냐...?
이게 리뷰인가?
돈받고 써서 콘텐츠가 좋을 수 있다. 근데 그게 블로거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관계를 형성한거야? 그게 신문에서 광고지면을 사서 광고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애드버토리얼 정도 되겠네...
왜 자꾸 눈에 보이는 걸 할까...물론 우리같은 매일 블로고스피어에서 노는사람들 눈에만 보일 수도 있다. 왜 아침마다 구독하는 블로그들이 똑같은 제품을 똑같은 주제로 쓰고 있고, 그냥 기업으로부터 스폰을 받았다고 하고 쓰면 되지 직접 샀다고 하면서 같은 제품 리뷰를 몇개씩이나 쓰는걸까...
회사에서 제품 60~250만원짜리 제품을 보낸다.
근데 그안에 들어가는 소모품에 대한 교환비등을 몇푼 같이 지원해서 보낸다.
난 솔직히 그걸 주는것도 싫지만 그걸 안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안하겠다 이거다.
제발... 돈달라고 하는 블로거들... 현실적으로다가 '포스팅당 얼마'이렇게는 하지말자...
가끔은 내 블로그보다 방문자나 구독자도 적으면서 얼굴빳빳이 세우고 따지고 드는 블로거를 보면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나도 어느덧 방문자나 구독자로 블로거를 판단하는놈이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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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미디어, 기적의 해결책이다? // Market Holic :: Marketing Log 2009/09/29 14:21 [Delete]

정말 제품주고 리뷰에 관여하지 않는 것뿐이라면 제품을 원하는 아무 블로거에게나 줘도 상관없는 거 아닐까? 나는 교환가치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해.
블로거들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한다는건 저도 인정하는 바입니다만 그걸 '포스팅당 비용'으로 처리하는건...애드버토리얼이나 광고지면과 뭐가다를까요...광고와 홍보는 엄연히다른데...원론적으로 그런거라면 정확히 이것은 어디에서 얼만큼 받고 하는일이라고 공개를 해야할 것이고, 또 말씀하신 작업의뢰라면 그 개인블로거의 블로그가 아니라 기업의 블로그나 웹진등에 기자형식으로 올린다면 문제가 없겠지요...
'기자단'의 개념이 다르지만 블로거들을 '전문기자'로 판단하고 그들의 콘텐츠를 기업이 공개적으로 구입한다면 모를까...그런걸 다 숨기고 개인블로거의 블로그에 마치 자기가 쓰는것 처럼 포스팅하는것은 분명 잘못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그 '교환가치'가 공개적이라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거죠...그런 몇몇의 사례들...이야깁니다...
뭐 기업이 대가로 무언가를 주겠지만...그게 핵심이 아니고 몇몇의 블로거들이 아예 대놓고 돈을 요구하는건좀...
그리고 무조건 좋다고 써주는 글에 댓가를 지불하는 건 둘다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같은 입장인 것 같구.
회사가 블로거를 홍보도구로 인식하든, 괜찮은 홍보1인회사로 인식하든지 간에 '누구에게나 가능성이 열려있는 1인 소통' 이라는 걸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듯 하네요.
그냥 '이 사람이 글 쓰면 하루에 10만명의 방문자가 본다더라!' '와아 의뢰하자 우르르르'
....이 정도가 현실인 듯. 이 정도면 블로거가 아니라 그냥 블로거도구를 쓴 뉴스나 신문 같네요. 시작은 아니었겠지만.
뭐임.? 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