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9가지 소셜미디어 실패사례 입니다. 친구따라 강남가지 마세요-9가지 소셜미디어 실패사례 입니다. 친구따라 강남가지 마세요-

Posted at 2009/05/25 10:58 | Posted in Social-Media
오전에 회사에 Jamie가 URL을 하나보내주었다.

Nine worst social media fails of 2009... thus far

우리 영어잘하는 Jamie는 나에게 또다른 압박을 주려고 한건지 모르겠으나, ZDNET Blog에 Jeniffer Leggio라는 언니가 포스팅한 글을 보여주었다. 사실 회사에서 정확하게 이런 내용을 볼 시간은 없다. (절대 영어가 딸리기 때문이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여하튼 보니 나름 흥미로운 사례가 몇개 있다.

이 제니퍼언니는 2009년 소셜미디어활용의 실패사례를 9가지를 설명했는데, 그 중에 2가지는 국내에도 매우 잘 알려져 있는 사례다. 

스키틀즈

국내에도 얼마전 많은 블로거들이 이들의 시도를 매우 흥미롭게 알린적이 있는데, 역시 미쿡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트위터에서 Hottest 한 이슈였다고 한다. 그러나 너무 대놓고 광고캠페인을 진행했고, 스키틀즈 인지도 향상에만 주력했고, 트위터를 활용한것도 그저 홈페이지단에 블라블라....

결론적으로 사람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생성도 안되었단다. 이즈낫 인게이지먼트....
그러면서 absolutely하게 실패했다고 한다.

뭐 정확한 건 모르겠다. 내 해석이 틀릴 수도 있고, 이 언니만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영어가 부족해서 일일이 하나하나 다 따라갈수도 없고...

CNN과 애쉬튼 커쳐의 맞짱대결

얼마전 이슈였던 CNN과 애쉬튼의 트위터 대결도 나와있다.

이외에도 버거킹, 피자헛 사례등등이 나와있는데 투표결과 1위는 31%의 지지율로 현재 'CNN과 애쉬튼'이 차지하고 있다.

So what

(이제는 그냥 'So what' 쓰는게 공식처럼 되버린 철산블로그)

미쿡의 사례가 어쩌고저쩌고 하려는 말이 아니다.
'블로그' -> '소셜미디어' -> '온라인'으로 생각과 실무를 옮겨가다보니 확고히 생각이 드는게 미쿡과 대한민국의 온라인생태계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쿡의 사례는 그저 보조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알아만 두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그들의 개념정리와 이론은 분명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솔직히 이 제니퍼라는 언니가 어떤 사람인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끝맺으면서 한 말은 매우 좋은 말이다.

In the end…
What is to be learned here? Well, don’t lead with tools. Don’t think that your brand is above the risks and backlash of social media. When plotting a social media campaign, truly think about what you want your end result to be, and fully examine everything that could possibly go wrong. Word-of-mouth marketing is a fantastic thing when you know how to leverage it. But if you lose control of your brand, the disasters are almost endless. Let these brands’ failures be a lesson.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할때 당신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블로그'가 유행이라 우르르르 달려가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온라인'상에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할지에 대한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사례를 보니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면 오히려 브랜드 이미지에 좋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알고 있다고?
글쎄 과연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로 하는것과의 차이가 얼마나 좁을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기업이나 기관이 '블로그'로 또는 '소셜미디어'로(국내엔 아직 없다...;;;엡솔루트리...) 큰 효과를 봤다고 무조건 따라가지는 말라 이거다.

블로그는 별거아니다.
여기서 '별거아니라'는 말은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제대로 쓰면 그것보다 좋은게 없겠으나, 제대로 쓰지못하면 부작용도 심각할거다....비교하자면...스테로이드제나 한약과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예전에 썼던 글을 하나 링크해본다. (지금은 무지 창피하지만...ㅋ)

양날의 검, 비즈니스 블로그


저작자 표시 비영리

http://social-media.kr/trackback/247 관련글 쓰기

  1. 알고 있지 않습니다...

    뭔가 어려워욧!

    소셜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의 차이는???
    • 2009/05/25 11:56 [Edit/Del]
      굿 퀘스쳔...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아마 대부분이 생각하는게 다다를걸?ㅋㅋㅋ 저놈의 '미디어'라는 말땜시 곤란한 부분이 느무많어...;; 나중에 요거 관련해서도 한번써야겠다...근데 회사가 어댜? 시간되면 얼굴이라도 보자...ㅋㅋㅋ 글구 너 유명한 블로거좀되라...전문성좀키워서...내가 밀어줄게 그리고 나중에 나좀 도와줘...ㅋ
    • 2009/05/25 14:31 [Edit/Del]
      블로그라는게 쉬울꺼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서... 뭐 용도는 틀리긴 했지만 네이버에 만들었던건 나름 7만히트에요. 회사는 압구정-학동 사이에요. 짐 논현동에 고시원들어가 있는중 ㅎㅎ 유명한 제닉 있잖아요..전화도 안하는 녀석 -_-+..
      전문성은 뭐.. 회사에서 1년쯤 열심히 하면 그때부터는 조금씩 생기겠죠. ㅎㅎ
    • 2009/05/25 14:38 [Edit/Del]
      오오...논현!! 난 역삼이야...진짜 가깝구나...ㅋㅋ
  2. 스키틀즈가 social media 활용한다고 엄~청 홍보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실패 사례 리스트에 올라갈 줄은 몰랐어요 -_- 확실히 블로거나 인터넷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일전에 Melvin이랑 이와 비슷한 얘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