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마케팅'의 정의와 '블로그''입소문 마케팅'의 정의와 '블로그'
Posted at 2009/02/25 10:39 | Posted in On-line Communications
제목은 거창하게해서 'A는 B다' 라고 정의를 내렸지만, 사실은 내 머리속에 정리되어 있는 '입소문 마케팅'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물론 '미국입소문마케팅협회' (WOMMA)의 정의와 분류등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아직 가보지 못한 마케터나 커뮤니케이터라면 강추다.
미쿡것을 따라가는 것은 싫지만, 얘네가 이런거는 정말 잘 해 놓는 것 같다.
언젠가 쥬니캡님도 쓰셨는데, 이미 마케터들의 '블로거 컨택 윤리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놓은 것만으로도 우리나라 보다는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10 Principles for Ethical Contact by Marketers)
1. '입소문 마케팅'은 가장 상위개념이다.
'입소문'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물론 요즘엔 Mouth가 아닌 Mouse를 쓰는 등 온라인이 주무대이긴 하지만)
소비자들이 스스로 기업(또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문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입소문'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었던 현상이라는 것이 WOMMA의 설명이다.
(뭐 우리도 동네에서 아주머니들이 반상회 모여서 수다를 떠는거나,
어릴때 암웨이 아주머니가 와서 이거좋다고 하도 말해서 몇개 샀던 기억도 난다.)
'입소문 마케팅'은 그런 활동을 기업의 입장에서 돕는 것이다.
제품을 마케팅하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입소문'을 마케팅하는 것이다.
'입소문마케팅'만으로는 어떤 방법적인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목적에 초점을 둔 개념적인 설명인 것이다.
2. 나머지 방법들은 '입소문'을 내기 위한 수단이다.
이런 '입소문'을 내기 위한 '마케팅'의 다양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익숙한 이름의 전술들이 사용된다.
'버즈마케팅', '바이럴마케팅' '커뮤니티마케팅',
'충성고객마케팅', '전도자 마케팅', '인플루엔서마케팅' ...
자세한 설명은 'Types of Word of Mouth Marketing'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도식화해보자면 다음과 같다.(SEO부분만 자의적으로 추가했다)
이외에도 '노이즈마케팅'이나 '스타마케팅'(이건 인플루엔서마케팅과 겹치긴하겠지만) 등도 포함될 것이다.
주목해야할 부분은 마지막줄이다.
'브랜드블로깅' 이 '입소문마케팅'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브랜드 블로깅'은 '기업블로그'의 여러 유형중 하나로 기업이 소비자들 직접 만나는 형태이다.
지금 국내에서 유행중인 '블로거'에게 리뷰를 부탁하는 등의 '블로그 마케팅'과는 다른 개념인데,
'브랜드블로깅'보다는 국내에서는 '블로그 마케팅' 이라는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 맞는듯 하다.
정확히는 이런 유형의 '블로그'나 '블로거'를 통해 홍보를 하는 방식은 'Influencer Marketing'에 포함이 된다.
블로고스피어에서 영향력을 보이는 블로거, 소위말하는 '파워블로거'를 '인플루엔서'로 인식하고
그들을 통해 마케팅을 해서 '입소문'을 내기 위하는 것이다.
어쨌든 '블로그'도 '입소문'을 내기위해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에서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3. 그렇다면, 블로그는 마케팅 수단인가?
'블로그'의 시작은 개인미디어로써 소비자단에서 활용되어지고 출발한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블로그'의 성향을 기초로 기업이나 기관에서어떤 관점에서 보느냐가 차이일 것이다.
(개인 블로거들은 기업의 이런 생각을 싫어하거나 관심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먼저, 앞서말한 마케팅의 효과적인 도구로 보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또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으로 보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소비자들이 대화하는 공간인 블로고스피어, 또는 온라인스피어에 개인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소셜미디어'들이 등장을 했고, 기업은 그 '대화'에 참여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기업이 활용하는것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지만 크게 위의 두가지로 봤을때,
양쪽의 교집합 부분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물론 '미국입소문마케팅협회' (WOMMA)의 정의와 분류등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아직 가보지 못한 마케터나 커뮤니케이터라면 강추다.
미쿡것을 따라가는 것은 싫지만, 얘네가 이런거는 정말 잘 해 놓는 것 같다.
언젠가 쥬니캡님도 쓰셨는데, 이미 마케터들의 '블로거 컨택 윤리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놓은 것만으로도 우리나라 보다는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10 Principles for Ethical Contact by Marketers)
1. '입소문 마케팅'은 가장 상위개념이다.
'입소문'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물론 요즘엔 Mouth가 아닌 Mouse를 쓰는 등 온라인이 주무대이긴 하지만)
소비자들이 스스로 기업(또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문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입소문'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었던 현상이라는 것이 WOMMA의 설명이다.
(뭐 우리도 동네에서 아주머니들이 반상회 모여서 수다를 떠는거나,
어릴때 암웨이 아주머니가 와서 이거좋다고 하도 말해서 몇개 샀던 기억도 난다.)
'입소문 마케팅'은 그런 활동을 기업의 입장에서 돕는 것이다.
제품을 마케팅하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입소문'을 마케팅하는 것이다.
'입소문마케팅'만으로는 어떤 방법적인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목적에 초점을 둔 개념적인 설명인 것이다.
2. 나머지 방법들은 '입소문'을 내기 위한 수단이다.
이런 '입소문'을 내기 위한 '마케팅'의 다양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익숙한 이름의 전술들이 사용된다.
'버즈마케팅', '바이럴마케팅' '커뮤니티마케팅',
'충성고객마케팅', '전도자 마케팅', '인플루엔서마케팅' ...
자세한 설명은 'Types of Word of Mouth Marketing'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도식화해보자면 다음과 같다.(SEO부분만 자의적으로 추가했다)
이외에도 '노이즈마케팅'이나 '스타마케팅'(이건 인플루엔서마케팅과 겹치긴하겠지만) 등도 포함될 것이다.
주목해야할 부분은 마지막줄이다.
'브랜드블로깅' 이 '입소문마케팅'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브랜드 블로깅'은 '기업블로그'의 여러 유형중 하나로 기업이 소비자들 직접 만나는 형태이다.
지금 국내에서 유행중인 '블로거'에게 리뷰를 부탁하는 등의 '블로그 마케팅'과는 다른 개념인데,
'브랜드블로깅'보다는 국내에서는 '블로그 마케팅' 이라는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 맞는듯 하다.
정확히는 이런 유형의 '블로그'나 '블로거'를 통해 홍보를 하는 방식은 'Influencer Marketing'에 포함이 된다.
블로고스피어에서 영향력을 보이는 블로거, 소위말하는 '파워블로거'를 '인플루엔서'로 인식하고
그들을 통해 마케팅을 해서 '입소문'을 내기 위하는 것이다.
어쨌든 '블로그'도 '입소문'을 내기위해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에서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3. 그렇다면, 블로그는 마케팅 수단인가?
'블로그'의 시작은 개인미디어로써 소비자단에서 활용되어지고 출발한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블로그'의 성향을 기초로 기업이나 기관에서어떤 관점에서 보느냐가 차이일 것이다.
(개인 블로거들은 기업의 이런 생각을 싫어하거나 관심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먼저, 앞서말한 마케팅의 효과적인 도구로 보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또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으로 보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소비자들이 대화하는 공간인 블로고스피어, 또는 온라인스피어에 개인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소셜미디어'들이 등장을 했고, 기업은 그 '대화'에 참여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기업이 활용하는것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지만 크게 위의 두가지로 봤을때,
양쪽의 교집합 부분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블로그'(그것이 어떤 방법이던간에)는 마케팅의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쪽에는 기본적으로 '대화의 도구'라는 성향이 존재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쪽에는 기본적으로 '대화의 도구'라는 성향이 존재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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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질만 안하면요...ㅎㅎ
점심 식사 맛난걸로 드시기 바랍니다. (제 대신)
웃음이 있는 하루 보내시구요~
입소문마케팅이 가장 상위개념이다에는 동의하지만 바이럴 마케팅 = 입소문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의 시작은 개인미디어로써 소비자단에서 활용되어지고 출발한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 부분도 살짝 이해가 되지를 않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블로그의 시작은 웹로그에서 시작되었고 그 이후에 미디어로써, 또 마케팅의 도구로 사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역시 전문가는 아니기에 뭐라 장담하긴 어렵지만. ^^
사실 개인이 웹로그로 작성하다가, 소통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그것을 그냥 '소비자단'으로 표현한겁니다. 기업이 '마케팅'의 깃발을 들고 온다면 굽신굽신거리면서 조심스레 문을 두드리고 참여해야 된다고 보는 1인입니다. ㅋ 앞으로 좀 더 글을 명확하게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기업이 '마케팅'의 깃발을 들고 온다면 굽신굽신거리면서 조심스레 문을 두드리고 참여해야 된다' - 많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조용히 악수를 청해야겠죠.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전 시차가 있어서 벌써 꽤 늦었네요. ^^
저도 블로그 마케팅이란 용어 자체가 애매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보통 쓰이는 의미처럼 블로거에 리뷰를 부탁하는 것이 맞는 의미인지 고민이 있습니다.
블로그 자체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를 만드는 작업에 사실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철산초속님 덕분에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