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블로거들에게 필요한가?'대행사', 블로거들에게 필요한가?
Posted at 2008/12/24 09:03 | Posted in Social-Media
(사실 '대행사'라는 곳에 있는 한사람으로서
이런글을 포스팅한걸 우리사장님이 알면 날 때릴지도 모르겠으나 쓸건 써야겠다)
'대행사'는 굉장히 많다.
Agency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뭐든 전문적으로 대행을 하면 Agency라고 할 수 있겠지머...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가 주목 받으면서
당연히 '기업'과 '블로거'의 연결을 이어주는(?) Agency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 Agency 또는 '대행사'로 불리는 업체들의 성격은 사실 굉장히 다양하다.
내가 다니고 있는 PR Agency도 있을 것이고,
온라인 마케팅에서 출발한 Agency들도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팅', '광고', 'PR'등의 대행업무를 해오던 업체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지난 월요일(22일), 블로거분들과 오프모임에서 나왔던 이야기중 가장 시원했던 말 중에 하나가,
"대행사들이 지금처럼 하려면 아예 빠지는게 낫고,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할 것" 이었다.
기본적으로 블로거들에게 '대행사'는 다 똑같은 '대행사'라는 것이다.
이 말이 무슨말인고 하니, 그것이 PR Agency건 AD Agency건 어디든지간에
블로거들에게는 그냥 '대행사'라는 것이다.
(솔직히 이 말은 좀 충격적이긴 했다. ㅋ)
내가 알고 있는 PR업계에 대한 동향을 보면,
기존의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던 많은 PR Agnecy들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에 따라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데, 전문적인 인력이 굉장히 부족한 것 같다.
언젠가 시니어급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만큼 국내의 경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나름 PR Agency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이기 때문에
좀 더 조심스럽고 많이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무 경험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사실 이런 PR Agency는 기업이나 기관이 위에 굵은글씨체로 써놓았듯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블로거 릴레이션'은 어쩌면 그 일부분이 될 수가 있다.
오히려 기업이 직접적으로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하여 '소통'할 수 있는
'기업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등에 대한 컨설팅의 역할이 커야하는데,
작금의 유행인, 그놈의 '블로그 마케팅' 때문에 이런 형태가 유행인 것 같다.
여기서 문제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에 초점을 두는게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마케팅'에 중점을 두는게 문제란 것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의 차이는 별로 없지만 여기서 말하는 '마케팅'은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등을 '소셜미디어'(또는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는데에만 목적을 두는
행태를 말하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대행사'라고 불리는 업체가
'대행사'라는 말이 창피할 정도로 잘못된 컨택과 진행방법으로 어떤 블로거의 표현을 빌리자면
'돈 뿌려가며 삽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자세히 쓰지는 못하겠지만 별의별 일이 다있다.
(궁금하신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주세요. 제가 아는거 말해드리겠음ㅋ)
그런 '대행사'의 담당자들이 블로그는 운영하고 있는지,
컨택하려고 하는 블로거와 그 블로그에 대해 얼마나 연구하고 있는지 물어보고싶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기분이 더러워지는건 두가지 이유때문인데,
하나는 나도 블로거로써, 블로거를 조금이라도 이해는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해 느무 짜증나고,
다른 하나는 '대행사'라고 싸잡아서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것이 짜증이난다.
결론적으로다가
나도 오래전부터 생각해오고 있는 내용이었고,
제사마도 그렇게 말했지만, '대행사'는 컨설팅 중심으로 가야할 것이다.
'대행사'가 꼭 필요한지에 대한 대답이 되야할것 아닌가?
지금 국내에서 위와같은 '대행사'를 분류하자면 크게 두가지인것 같은데,
하나는 '블로거'쪽, 다른 하나는 '기업'쪽이다.
사실 '블로거'쪽에서 시작한 회사는 테터엔미디어가 유일하고 독점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물론 그런 테터엔미디어도 요즘 욕을 많이 먹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조심스럽게 말을 해보면, 테터엔미디어라는 '대행사'보다는
그냥 블로거끼리 연합체를 만드는게 훨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IT블로거들은 IT블로거끼리, 음식관련블로거는 음식블로거들끼리 연합체를 만드는것이다.
프로야구 선수협의회가 있듯이 블로거협의회를 만들면, 기업은 컨택할때 그런 협의회를 찾게 되는 것이고,
블로거들에게 수익은 더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
(뭐 원론적으로 그렇다는거니 TNM분들은 오해하지 말아주시구요...)
문제는 바로 이 두번째의 경우인데, '기업'쪽에서의 '대행사'들이다.
'기업'이 '대행사'를 쓰는것은 그들의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인것이다.
지금 대부분이 '블로거 간담회', '블로거 리뷰포스팅'등의 단발적인 행사진행을 하는것 같다.
어쩌면 "우린 전문가 집단입니다, 블로거 관계 잘못하면 큰일입니다. 맡겨주십시오" 라고 말하며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려고 할지모르겠다.
이런 '기업'쪽에 '대행사'들은 정말 '기업'이 '블로거'와 관계를 제대로 구축하기 위해
시작부터 끝까지 그들을 컨설팅하고 책임지는 메니지먼트를 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기업의 많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 이게먼지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
마케팅이나 홍보쪽 시니어라면 신문, TV등의 기존 미디어에 대한 경력이 10년정도 될테니
그런쪽에는 전문가일지 모르겠으나 이런쪽....쉽게말해 '블로그'를 제대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다.
2008년,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가 클라이언트에게 들었던 '어록모음'중에
모 클라이언트에게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은 이런이런겁니다. 라고 설명을 하는 도중 했던 대답이 걸작이다.
"아...그러니까 저도 다 압니다. 저를 가르치려 들지 마시구요...."
음...우리부장님은 당시에 잘 구슬리고 살살대서 말씀을 다른쪽으로 하셨지만
난 성격이 더러워서 그런지 그뒤로 그 회의에서 아무말도 안했다.
이런, 기업의 마인드, 블로거를 바라보는 형태, 블로거를 인식하는 정도를 기초부터 컨설팅하고,
'블로거'와의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지, 장기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가져갈지,
ROI는 어떻게 측정하게 될지, 무조건 돈으로 바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이런 모든것들에 대한 심도있는 회의와 플래닝을 거쳐 로드맵이 나와야 한다.
물론, 나도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델이다.
지금은 클라이언트와 미팅중에 강조하고,
'소셜미디어트레이닝'을 아예 진행하게 되면 강조하고는 있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난 그래서 더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이유는?
만나보라... 만나보지 않고, 이야기해보지 않고 그놈의 '블로그 마케팅'을 한다는 건
6주짜리 '기초군사훈련'을 받지 않고 자대배치 받는거라 생각한다.
난 '블로거 릴레이션'을 하고 싶을 뿐이고,
대행사가 싸잡아서 욕먹는게 싫을 뿐이고,
수익에는 아직 별 관심없고, 그저 '기업'이랑 '블로거'가 서로 윈윈했으면 했을 뿐이고...~
이런글을 포스팅한걸 우리사장님이 알면 날 때릴지도 모르겠으나 쓸건 써야겠다)
'대행사'는 굉장히 많다.
Agency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뭐든 전문적으로 대행을 하면 Agency라고 할 수 있겠지머...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가 주목 받으면서
당연히 '기업'과 '블로거'의 연결을 이어주는(?) Agency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 Agency 또는 '대행사'로 불리는 업체들의 성격은 사실 굉장히 다양하다.
내가 다니고 있는 PR Agency도 있을 것이고,
온라인 마케팅에서 출발한 Agency들도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팅', '광고', 'PR'등의 대행업무를 해오던 업체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지난 월요일(22일), 블로거분들과 오프모임에서 나왔던 이야기중 가장 시원했던 말 중에 하나가,
"대행사들이 지금처럼 하려면 아예 빠지는게 낫고,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할 것" 이었다.
기본적으로 블로거들에게 '대행사'는 다 똑같은 '대행사'라는 것이다.
이 말이 무슨말인고 하니, 그것이 PR Agency건 AD Agency건 어디든지간에
블로거들에게는 그냥 '대행사'라는 것이다.
(솔직히 이 말은 좀 충격적이긴 했다. ㅋ)
내가 알고 있는 PR업계에 대한 동향을 보면,
기존의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던 많은 PR Agnecy들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에 따라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데, 전문적인 인력이 굉장히 부족한 것 같다.
언젠가 시니어급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만큼 국내의 경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나름 PR Agency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이기 때문에
좀 더 조심스럽고 많이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무 경험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사실 이런 PR Agency는 기업이나 기관이 위에 굵은글씨체로 써놓았듯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블로거 릴레이션'은 어쩌면 그 일부분이 될 수가 있다.
오히려 기업이 직접적으로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하여 '소통'할 수 있는
'기업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등에 대한 컨설팅의 역할이 커야하는데,
작금의 유행인, 그놈의 '블로그 마케팅' 때문에 이런 형태가 유행인 것 같다.
여기서 문제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에 초점을 두는게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마케팅'에 중점을 두는게 문제란 것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의 차이는 별로 없지만 여기서 말하는 '마케팅'은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등을 '소셜미디어'(또는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는데에만 목적을 두는
행태를 말하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대행사'라고 불리는 업체가
'대행사'라는 말이 창피할 정도로 잘못된 컨택과 진행방법으로 어떤 블로거의 표현을 빌리자면
'돈 뿌려가며 삽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자세히 쓰지는 못하겠지만 별의별 일이 다있다.
(궁금하신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주세요. 제가 아는거 말해드리겠음ㅋ)
그런 '대행사'의 담당자들이 블로그는 운영하고 있는지,
컨택하려고 하는 블로거와 그 블로그에 대해 얼마나 연구하고 있는지 물어보고싶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기분이 더러워지는건 두가지 이유때문인데,
하나는 나도 블로거로써, 블로거를 조금이라도 이해는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해 느무 짜증나고,
다른 하나는 '대행사'라고 싸잡아서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것이 짜증이난다.
결론적으로다가
나도 오래전부터 생각해오고 있는 내용이었고,
제사마도 그렇게 말했지만, '대행사'는 컨설팅 중심으로 가야할 것이다.
'대행사'가 꼭 필요한지에 대한 대답이 되야할것 아닌가?
지금 국내에서 위와같은 '대행사'를 분류하자면 크게 두가지인것 같은데,
하나는 '블로거'쪽, 다른 하나는 '기업'쪽이다.
사실 '블로거'쪽에서 시작한 회사는 테터엔미디어가 유일하고 독점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물론 그런 테터엔미디어도 요즘 욕을 많이 먹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조심스럽게 말을 해보면, 테터엔미디어라는 '대행사'보다는
그냥 블로거끼리 연합체를 만드는게 훨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IT블로거들은 IT블로거끼리, 음식관련블로거는 음식블로거들끼리 연합체를 만드는것이다.
프로야구 선수협의회가 있듯이 블로거협의회를 만들면, 기업은 컨택할때 그런 협의회를 찾게 되는 것이고,
블로거들에게 수익은 더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
(뭐 원론적으로 그렇다는거니 TNM분들은 오해하지 말아주시구요...)
문제는 바로 이 두번째의 경우인데, '기업'쪽에서의 '대행사'들이다.
'기업'이 '대행사'를 쓰는것은 그들의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인것이다.
지금 대부분이 '블로거 간담회', '블로거 리뷰포스팅'등의 단발적인 행사진행을 하는것 같다.
어쩌면 "우린 전문가 집단입니다, 블로거 관계 잘못하면 큰일입니다. 맡겨주십시오" 라고 말하며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려고 할지모르겠다.
이런 '기업'쪽에 '대행사'들은 정말 '기업'이 '블로거'와 관계를 제대로 구축하기 위해
시작부터 끝까지 그들을 컨설팅하고 책임지는 메니지먼트를 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기업의 많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 이게먼지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
마케팅이나 홍보쪽 시니어라면 신문, TV등의 기존 미디어에 대한 경력이 10년정도 될테니
그런쪽에는 전문가일지 모르겠으나 이런쪽....쉽게말해 '블로그'를 제대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다.
2008년,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가 클라이언트에게 들었던 '어록모음'중에
모 클라이언트에게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은 이런이런겁니다. 라고 설명을 하는 도중 했던 대답이 걸작이다.
"아...그러니까 저도 다 압니다. 저를 가르치려 들지 마시구요...."
음...우리부장님은 당시에 잘 구슬리고 살살대서 말씀을 다른쪽으로 하셨지만
난 성격이 더러워서 그런지 그뒤로 그 회의에서 아무말도 안했다.
이런, 기업의 마인드, 블로거를 바라보는 형태, 블로거를 인식하는 정도를 기초부터 컨설팅하고,
'블로거'와의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지, 장기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가져갈지,
ROI는 어떻게 측정하게 될지, 무조건 돈으로 바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이런 모든것들에 대한 심도있는 회의와 플래닝을 거쳐 로드맵이 나와야 한다.
물론, 나도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델이다.
지금은 클라이언트와 미팅중에 강조하고,
'소셜미디어트레이닝'을 아예 진행하게 되면 강조하고는 있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난 그래서 더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이유는?
만나보라... 만나보지 않고, 이야기해보지 않고 그놈의 '블로그 마케팅'을 한다는 건
6주짜리 '기초군사훈련'을 받지 않고 자대배치 받는거라 생각한다.
난 '블로거 릴레이션'을 하고 싶을 뿐이고,
대행사가 싸잡아서 욕먹는게 싫을 뿐이고,
수익에는 아직 별 관심없고, 그저 '기업'이랑 '블로거'가 서로 윈윈했으면 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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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에, '수익에는 아직 별 관심없고, 그저 기업과 블로거가 윈윈했음 한다' 하셨습니다.
저의 입장은 철산초속님과 같은 에이전시사와,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클라이언트)에 낀 자에 속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기업 마케팅 담당자의 애로와 에이전시사의 마케터 애로를 동시에 듣게됩니다.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려는 기본 원칙은 '수익'에 있습니다.
'수익'에 있기 때문에 철산초속님께서도 '수익'에 관심을 두셔야 정말 원하시는 기업과 블로거 윈윈에 힘을 주실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에이전시를 보면서 가끔 안타까운 부분은 '컨설팅' 참 좋아요.
헌데, 다소 '이상적', '개념적'으로 흘러가는 '포장된 뭔가'에서 그치고 실질적으로 기업이 필요로하는 퍼포먼스를 주지 못하는 경우를 경험하게 됩니다.
기업 담당자도 에이전시도 좀 더 인내를 갖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접근하면 괜찮은 방법들이 나올것이라 봅니다. 마케팅 에이전시 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블로그에 늘 얘기하는 '소통'이란게 있잖습니까?
그 소통을 오프에서도 먼저 그들의 표현방식으로, 입장으로 소통하려 해야할듯합니다.
우선 그 분들이 기초군사훈련이라도 배우겠다는 마인드라도 전달되면 그 때부터 소통은 더 쉬워지지 않을까요? 평소 관심있게 봐 왔던 철산초속님 글이라 좀 주제 넘는 얘길하고 가는것 같습니다.
사장님 눈치 보지 마시고 시원 시원하게 블로깅하세요. 사장님이 MB아니잖습니까^^.
블로거입장에서라면 그런 에이전시가 필요가 없겠지요. 일종의 도피성이지요. 저도 시니어급이되면 우리회사의 수익을 위해 어떻게든 비즈니스모델화해야할틴디 말입니다. 그리고 까발렀다기보다는 잘하는 업체들도 있겠지만 몇몇 그런 업체들이 그러는게 영 찜찜해서...ㅡㅡ;;하핫...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여하튼, 메리 크리스마스....잘보내시게나~
전 지금 당장은 ㅋ 쓸거이 없음 .. 추천 꾹~ 공감 푹~ 제의견은 조만간 ㅋ
과거 신제품 평가를 서면으로 했다가 홈페이지를 통해 했다가 이젠 블로그를 통해서 진행하지 않나요?
크게 툴은 변화하지만 주체는 변화하지 않는...
툴은 벌써 달나라에라도 갈 태세인데요...
(오랜만에 와서 너무 시니컬 하지요? ^_^ 메리크리스마스!!! 제가 잘은 모르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함께 고민해 보아요~)
생각 같아서는 연구실에서 대학생들과 연구하면서 논문하나 쓰면 딱 재미있겠다 싶지만요.. ^^;;
암튼.. 2007년 이후로 블로그에 관련된 논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석사 과정의 학생들에게도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고 중요한 주제임에는 분명한것 같네요.
철산초속님의 블로그.. 매일 방문하고 있습니다. ^^
좋은 성탄절 되세요!
저는 인터넷 여건상 사진이 안올라가 글을 아예 못올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식에 대한 서로의 이해가 다르기에 마찰과 충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중재하고 소통시키는게 PR인의 업무인데 그 '사이'에서 어려움이 많네요 ^^
좋은 글 읽고 많은 점 생각해보고 갑니다
"저를 가르치려 들지 마시구요"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사람이 많다는게 현실인 것도 ^^;;;
그렇죠, 블로거들한테는 그냥 다 똑같은 대행사죠. 그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해야하느냐? 내게 어떤 콩고물이 떨어지느냐에 관심이 있으니까요 ^^
대행사, 중계사, 유통업체 ... 어찌 보면 하는일 없이 중간에서 이익 챙긴다고 생각 들기도 합니다. ^^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확실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건데 말이죠 ^^
어찌어찌하다보니 이곳저곳 마케팅업체 (홍보 대행사들) 과 일을 했었는데.
항상 소통이 문제 더라구요 ^^ 서로간의 대화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메일로 의사소통하다가 오해가 쌓여서 말다툼하고, 정확한 업무전달이 안되서~ 시간 걸리고~ 등등
그래도 그 중에서도 정말 빛나는 곳이 있으니 ^^ 다행이죠.
제가 얼마나 구체화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전 블로거관계만 관심을 가지는것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기업이 온라인상에서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지에 관심이 있어서...최근에 하는 전국블로거노래자랑을 통해 갖가지 실험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쿨럭;;;